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이미도의 무비 識道樂] [158] Comparison is the thief of joy
‘인생의 10%는 나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나머지 90%는 그걸 받아들이는 나의 방식이다(Life is 10% what hap- 2020-02-15 03:13
- 조선일보
-
[팔면봉] 이해찬, 與 비판 교수 고발 파문 이어 정세균, 손님 없는 가게서 "편하시겠네." 외
○ 이해찬, 與 비판 교수 고발 파문 이어 정세균, 손님 없는 가게서 "편하시겠네." 黨政 투톱의 국민 염장 지르기 경쟁. ○ 법원, 검찰 수사 발표 문- 2020-02-15 03:00
- 조선일보
-
강요배·김환기·천경자… 이 여인들의 초상을 보라 외
전시|인물, 초상 그리고 사람 한복차림 쪽 찐 머리 아내의 고운 볼살, 좌절의 자세로 고개 숙인 검은 낯빛의 여인들, 목욕 후- 2020-02-15 03:00
- 조선일보
-
노벨 문학상보다 아카데미 각본상 먼저
오스카 4관왕. 초현실적이라는 관형사까지 활용된 경사니만큼, 다양한 분석과 해석이 나왔습니다. 여진이 조금은 가라앉은 주말,- 2020-02-15 03:00
- 조선일보
-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가 웃는다
“일부러 코로나(맥주) 병을 잡았어요.” 지난 11일 저녁, 서울 무교동 인근의 한 세계맥주전문점을 찾은 직장인 김모(40)씨- 2020-02-15 03:00
- 조선일보
-
농구 감독서 매출 2800억 CEO로… “사기 오르게 사기치는 게 리더십”
1990년대 초중반 연세대 농구팀은 무서울 게 없었다. 이상민이 공을 배달했고 서장훈이 골 밑을 장악했다. 문경은·우지원·김훈- 2020-02-15 03:00
- 조선일보
-
화상회의 때 밥솥이 외쳤다… 바이러스가 퍼뜨린 재택근무 실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2주 전 재택근무령이 떨어진 어느 제약 회사 직원 A씨. 며칠 전 집에서 화상회의를 하다가 진땀- 2020-02-15 03:00
- 조선일보
-
秋는 상명하복을 거부하라고 했다… 그렇다면 秋의 그 말은?
윗사람이 아랫사람더러 ‘상명하복하지 말라’고 한다. 어떤 가상 사례가 아니다. 지난 3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한 말이다. 그- 2020-02-15 03:00
- 조선일보
-
한국 온 지 3년 반 만에 새로운 도전 ‘서울탐구생활’ 독자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으로 온 지 3년 반 만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뉴스로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총선에 출마하기로 했다. 제일 아쉬- 2020-02-15 03:00
- 조선일보
-
쓰레기를 0으로… 재활용·새활용도 놀이하듯
카페에선 일회용컵 대신 머그잔을 쓰고 대형 마트에선 비닐봉지 대신 에코 백으로 장을 본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규제가- 2020-02-15 03:00
- 조선일보
-
“記事는 짧고 예술은 길어요… 여든에 소설 쓴 이유죠”
“평생 책 한 권 안 낸 제가 팔십 넘어 소설을 쓰겠다고 덤벼든 건 다 김유정(1908~1937)과 이효석(1907~1942)- 2020-02-15 03:00
- 조선일보
-
우도의 피노키오[고양이 눈]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지붕 위에 앉은 피노키오가 참 한가로워 보이네요. 코가 아주 길어지진 않은 걸 보니 아름다운 섬에선 거짓- 2020-02-15 03:00
- 동아일보
-
친정 창고에서 꺼내 든 아이언[오늘과 내일/김종석]
차나 한잔하자고 해서 나갔더니 그는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몇 년 전 한 카페에서 만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0-02-15 03:00
- 동아일보
-
소매업의 종말[횡설수설/신연수]
국내 최대 유통 기업인 롯데쇼핑이 전국 700여 개 점포 가운데 200여 개를 폐점하겠다고 발표했다. 1970년 창립 이래 가- 2020-02-15 03:00
- 동아일보
-
아우성치는 내면의 소리 듣기[김창기의 음악상담실]
저는 봉준호 감독에게 완전히 반했습니다. 대단한 상을 많이 탔기 때문도, 멋진 영화를 선물해서도 아닙니다. 제가 반한 이유는- 2020-02-15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