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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만행 전혀 몰랐다 단지 역할 충실했을 뿐” 괴벨스 여비서의 변명
어느 독일인의 삶/토레 D 한젠 지음/박종대 옮김/열린책들/1만5000원 "특히 제1차 세계대전에 패배한 뒤가 그랬어요. 베를- 2018-08-18 0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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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 만난 춘향… 발꿈치뼈 잘 아물었을까
읽거나 말거나- 심보르스카 서평집/비스와바 심보르스카 지음/최성은 옮김/봄날의책/2만원 좋은 책을 알려주는 독서칼럼은 많다.- 2018-08-18 0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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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여년 전 일제강점기… 당일치기로 다녀본 ‘경성’
경성에서 보낸 하루/김향금 지음/라임/1만5800원 평양, 도쿄, 상하이, 블라디보스토크를 이어 주는 국제적 관문 경성역, 광- 2018-08-18 0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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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선희 외
선희(이주성, 책밭, 1만3800원)= 북한 청년들의 실제 사랑 이야기다. 반혁명분자로 낙인찍힌 집안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끊임- 2018-08-18 0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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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멈춰야할 때” 숨겨진 몸의 신호
인체의 한계/이삭 브레슬라프, 류드밀라 브랸체바 지음/임 나탈리아 옮김/써네스트/1만3000원 현대인의 운동에 관한 최근 지식- 2018-08-18 0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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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운 예민함’ 벗어나는 방법
예민함 내려놓기/오카다 다카시 지음/홍성민 옮김/에크로스/1만3800원 예민한 사람 중에는 사고력과 정서 체험이 풍부해서 예술- 2018-08-18 0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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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의 뜨락] 시래깃국
시래깃국 송진권 펄펄 살아서 산을 옮기겠다던 기상도 시들고 마구 가시 세우고 우거져 아무나 다가오면 찌르겠다던 모난 마음도 무디어져서 풀이 죽었다면 싸락- 2018-08-18 0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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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 출시
뷰티 브랜드 ‘헤라’가 맑고 투명한 색상으로 수채화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를 새롭게 출시했다. ‘페이스- 2018-08-18 0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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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갈망과 갈등 사이, 엄마와 딸의 관계
“내 마음속에는 늘 어머니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내가 세상에서 무엇보다 간절하게 원한 것은 어머니의 관심이었다. …이제 막- 2018-08-18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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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우울증, 지옥같은 고통 난 이렇게 떨쳐버렸다”
침잠(沈潛)의 무게란 이런 것일까. ‘나의 우울증을…’은 묵직하다. 쉽사리 평을 내놓기 어렵다. 소설가이자 출판평론가인 저자는- 2018-08-18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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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맹목적 지지-무관심이 나치 악행 낳았다
1911년 베를린의 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여성이 있다. 매질도 잦았던 엄격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그는 “자연스럽게 순종을- 2018-08-18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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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어요]왜 그러세요 다들 外
○ 왜 그러세요 다들(전국 중고등학생 89명 지음·창비교육)=1011개 학급 문집에서 현재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생각- 2018-08-18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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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스마트폰 없어도 신나요” 집에서 노는 100가지 방법
아이들이 시도 때도 없이 들여다보는 스마트폰은 부모들의 골칫거리가 됐다. 스마트폰 없이도 흥미롭게 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018-08-18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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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감기로 열 펄펄 나는데 개구리가 이마로 폴짝?
덥다고 찬 음료를 계속 마시다 열이 나고 만 건이. 간호하던 엄마가 조는 사이 개구리 한 마리가 나타난다. 바로 건이의 비밀- 2018-08-18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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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99세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행복의 조건’
죽음에 직면할 정도로 가난한 학창 시절을 보내야 했다. 일제강점기에 대학을 다닐 때는 학도병 징집을 피해 기적같이 살아남았고,- 2018-08-18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