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사람 보는 눈'도 인공지능 못 당하겠네
취업 준비생 호시노 사오리(가명·21·일본 동부 A국립대 4학년)씨는 최근 지방에 있는 자택에서 도쿄에 있는 기업의 입사 시험- 2017-06-22 03:04
- 조선일보
-
日, 미래세대에 독도 왜곡교육 노골화… 초등 수업지침에 자위대 역할도 명시
일본 정부가 21일 독도가 자국의 고유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주장을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명시했다. 또 중학교 해설서에 아베 신- 2017-06-22 03:00
- 동아일보
-
떠나는 리카싱… 화교재벌 1세대 신화 막내린다
홍콩의 작은 시계점 수리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홍콩 최대 재벌그룹을 키우고 아시아 최고 부자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인 리카싱- 2017-06-22 03:00
- 동아일보
-
마윈 "30년 내 하루 4시간, 한주 4일만 일할 것"
【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사람들은 30년 안에 하루 4시간, 한주 4일만 일하게 될 것이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2017-06-22 02:27
- 뉴시스
-
강경화, 기시다와 첫 통화서 ‘위안부·독도’ 날세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상과의 첫 통화에서부터 위안부 및 독도 문제로 날을 세웠다. 지난 18일 임명된 강 장관이- 2017-06-22 02:22
- 중앙일보
-
CNN "김정은 쌈짓돈의 비밀은?"···北, 한해 7375억원 사치품 수입
【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세계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지도자다. 김 위원장은 번쩍거리는 최신형- 2017-06-22 01:24
- 뉴시스
-
유산다툼인가 권력투쟁인가 … 리콴유 가문 ‘형제의 난’
싱가포르의 국부 리콴유(李光耀) 전 총리의 유산처리 문제로 리셴룽(李顯龍·65) 현 총리와 형제들이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2017-06-22 01:07
- 중앙일보
-
군함도 만행 내달 5일 뉴욕에 광고, 세계에 알릴 것
독도와 동해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43) 성신여대 교수가 위안부 문제에 이어 역사 바로잡기의 새 좌표를- 2017-06-22 01:00
- 중앙일보
-
MSCI 신흥국 지수 꿰찬 중국, 축날까 걱정인 코스피 곳간
3전 4기. 중국 A주가 4년 만에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신흥국 지수에 편입됐다. 세계 증시 지수 산출기관인- 2017-06-22 01:00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