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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사람도 함께 배우는 스위스 반려견 학교
[앵커] 얼마 전 한 여성이 강아지를 던져 죽인 사건이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반려동물이 늘면서 사람이 개를 학대하거나- 2019-02-17 03:54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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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육부가 인정한 애틀랜타 한국학교
[앵커] 전 세계에 수많은 한국어 교육기관이 있지만 현지 정부가 정규 교육과정으로 인정한 경우는 드뭅니다. 애틀랜타에는 10년- 2019-02-17 03:5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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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펜스, 뮌헨안보회의서 '이란·獨-러 가스관' 충돌(종합)
(뮌헨=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뮌헨- 2019-02-17 03:3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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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5일 베트남 도착해 국가주석 만날 예정"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5일 베트남에 도착해 베트남 국가주석과 만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보- 2019-02-17 02:5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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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째 맞은 佛 '노란 조끼'...파리 등 주요 도시 14차 집회
지난해 11월 17일 유류세 인하 요구를 내걸고 시작한 프랑스의 '노란 조끼' 시위가 현지시각 16일 석 달째 이어졌습니다.- 2019-02-17 02:5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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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천사의 시' 배우 브루노 간츠 77세로 별세
아돌프 히틀러의 마지막을 그린 2004년 영화 '다운폴'에서 히틀러로 분장해 탁월한 연기를 선보였던 스위스 출신 배우 브루노- 2019-02-17 02:5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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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성 추문 의혹 미국 전 추기경 사제직 박탈(종합)
(바티칸시티=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여러 건의 성 추문 사건에 연루된 시어도어 매캐릭(88) 전 추기경이 결국 사제복을- 2019-02-17 02:4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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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사람도 함께 배우는 스위스 반려견 학교
[앵커] 사람이 개를 학대하거나 개가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스위스에서는 이런 사고를 예방하고 개에 대한- 2019-02-17 02:0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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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째 맞은 佛 '노란 조끼'…파리 등 주요 도시서 14차 집회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지난해 11월 17일 유류세 인하 요구를 내걸고 시작한 프랑스의 '노란 조끼' 시위가 16- 2019-02-17 02:0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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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상트페테르부르크서 대학건물 붕괴…20명 매몰
【서울=뉴시스】양소리 기자 =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국립대학의 건물이 붕괴돼 20여명이 매몰됐다- 2019-02-17 01:58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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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페테르부르크 대학 건물 일부 붕괴..."20여 명 매몰"
러시아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국립대학 건물 일부가 붕괴해 20여 명이 잔해 속에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각 16일 오후 5시 40분쯤- 2019-02-17 01:4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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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대선 1주일 연기..."공정 선거 불가능"
어제(16일) 치러질 예정이던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대통령 선거가 1주일 연기됐습니다. 나이지리아 독립선거관리위원회는 차기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출을 위한- 2019-02-17 01:3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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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펜스vs獨메르켈, 이란 핵합의 놓고 격돌…"솔직한 논의했다"(종합)
【서울=뉴시스】양소리 기자 = 미국이 연일 유럽을 향해 이란 핵합의(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 탈퇴를 촉구하는 가운데 마이- 2019-02-17 01:38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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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학 건물 일부 붕괴 "21명 매몰 추정"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국립대학 건물 일부가 붕괴해 약 20명이 잔해 속에 매몰된 것으로 전해졌다. 리아(RIA)- 2019-02-17 01:3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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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세일즈 실패한 일본 정부, 이번엔 '풍력'…2020년까지 307조원 목표
아시아투데이 김예진 기자 = 인프라 수출은 경제 효과가 큰 수출산업으로 꼽힌다. 외화 획득의 젖줄이자 국산 설비·원자재·부품의- 2019-02-17 01:22
-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