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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통화정책, 거시경제냐 금융안정이냐 하는 어느 한면에 미리 초점 맞추기 어려워"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2018-12-19 08:30
-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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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2.7% 성장전망 관련 리스크는 '균형'..10월 전망에서 크게 바뀐 것 없다"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2018-12-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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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내년에도 거시경제 흐름은 올해에 비해 크게 악화되지 않을 것..여러 리스크는 잠재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2018-12-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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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규제완화, 투자확대 문제는 성과 미진한 게 사실"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2018-12-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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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작년 이후 반도체 호황이 우리경제 이끌었지만 앞으로 3~4년 후 내다보면 걱정 앞서"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2018-12-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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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대외리스크 2가지, 미연준 통화정책과 미중 무역분쟁 주시해야" (종합)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8일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경제가 주목할 두가지 대외리스크는 미 연준의- 2018-12-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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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미중분쟁 장기화되고 심화될 가능성 배제 못해..우리로서는 염려스런 대목"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2018-12-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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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연준정책 세계경제 미치는 영향 커..대외의존도 높은 우리는 더 많은 관심 갖고 대비"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2018-12-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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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2018년 한해는 '글로벌 차별화'라는 말로 세계경제 상황 표현할 수 있어"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2018-12-19 08:30
-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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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가장 관심 가지는 대외리스크는 연준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와 미중 무역분쟁"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2018-12-19 08:30
-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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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주열 총재 언론송년회 일문일답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다음은 18일 저녁 있었던 이주열 한은 총재와 출입기자단의 송년회 일문일답이다. 공 보 관 - 지금부터 질의응답 시간을 갖겠- 2018-12-19 08:30
-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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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주열 한은 총재 언론 송년회 모두 발언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출입기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해 이맘때 출입기자 여러분과 송년회를 가졌을 때 이것이 총재로서 마지막 기자단 송년회라고- 2018-12-19 08:30
-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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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경제정책, 성장동력 찾기에 역점둬야"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여러 리스크 요인들 균형 상태, 내년 성장률 전망치 10월과 크게 다르지 않아" ] 이주열 한국- 2018-12-19 08:3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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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자기 이익만 내세우면 그 이익도 지킬 수 없어"
"정부와 기업, 미래 성장동력과 선도산업 육성에 힘 모아야" "정부 정책 의지 상당히 강해…최저임금 인상 영향 완화 기대" 이- 2018-12-19 08:30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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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3~4년 후 경제 걱정…미래 성장동력 성과 미진해"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각 경제 주체들이 자신의 이익만을 앞세운다면 장기적으로 그 이익도 지켜낼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해야- 2018-12-19 08:30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