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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수부 "세월호 좌측 램프, 바지선에 걸려…절단 작업 중"
세월호의 선체 일부가 바지선과 접촉하는 문제때문에 인양 작업이 일정 기간 지연됩니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오늘(- 2017-03-23 22:0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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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제왕절개 수술중 신생아 손가락 잘려 봉합
서울대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하던 의료진이 실수로 신생아 손가락을 절단하는 의료사고가 일어났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제왕절개 수술 도중 의- 2017-03-23 22:0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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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좌현 선미 램프 제거키로(1보)
진도=CBS노컷뉴스 특별취재팀 이재준 기자 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10시 현재 수면위 10m까지 들어올린 세월호 좌현의 선미 램프를 제거하기로 했다.- 2017-03-23 22:02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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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상처와 진실 인양...세월호 떠오르다
녹슬고 긁힌 상처투성이 세월호 바다 속에서 보낸 3년의 세월 가족들의 애타는 기다림 상처와 진실 인양, 세월호 떠오르다 ▶ 뉴- 2017-03-23 22:0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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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소조기 내 인양위해 좌현 선미램프 제거 결정"(속보)
[진도=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23일 오후 10시 전남 진도군청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 관련- 2017-03-23 22:0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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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상규명·박근혜 구속”…촛불은 멈추지 않는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25일 열린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2017-03-23 22: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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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향한 ‘탄핵 무효 청원운동’ OUT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미국 백악관 온라인 청원 사이트에서 진행한 탄핵 무효 청원운동이 서명인원을 채우지 못해 실패로 끝났다. 23일 백악관이 운영- 2017-03-23 22: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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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좌현 선미 부분 제거하기로"(속보)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3-23 21: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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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무용학과 폐과안 평의회 통과…총장 결재하면 확정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재학생 등의 반발 속에 추진된 부산 경성대 무용학과의 폐과가 총장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2017-03-23 21: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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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저에 도둑…경찰, 수사 나서
주한캄보디아대사관저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8시쯤 한남동- 2017-03-23 21:59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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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탄핵 후 달라진 해수부?…"세월호 인양에 적극적"
CBS 시사자키 제작팀 - 배보상금 신청기한 연장돼 - "4당 만장일치 상임위 통과" - 비용 따지다 잘못된 인양방식 선택 -- 2017-03-23 21:57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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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많이 늦었지만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3년 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 속에는 아직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미수습자 9명이 있습니다. 단원고 2학년- 2017-03-23 21:5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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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세월호 특조위 조사관 "선체는 가장 큰 증거…철저히 조사해야"
3년의 기다림 끝에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냈지만, 아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멉니다. 선체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특별- 2017-03-23 21:5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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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이사 수요증가…전국 아파트값 상승
봄 이사철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국의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은 앞서 20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 2017-03-23 21:5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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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인양 관련 오후 10시 긴급 브리핑
【진도=뉴시스】박성환 기자 = 세월호 선체가 여전히 수면 위 8.5m 머물러 있다. 인양 작업 3시간 동안 별다른 진척을 보이- 2017-03-23 21:52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