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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장애물 제거 '난항' 선미 램프 제거 불가피(2보)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세월호 인양 작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23일 오후 10시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 작- 2017-03-23 22:34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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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미 램프' 제거…유실 방지 위해 '유실 방지망' 설치 예정
[문화뉴스 MHN 박효진 기자] 세월호 인양 작업 마무리를 위해 선체 좌현 선미 램프가 제거된다. 23일 해양수산부는 "현재- 2017-03-23 22:33
-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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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현 선미 램프 제거' 소식 듣는 미수습 가족
(진도=뉴스1) 이재명 기자 = 세월호 미수습 가족들이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 떠 있는 어업지도선에서 세- 2017-03-23 22:3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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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긴급 브리핑 듣는 세월호 미수습 가족
(진도=뉴스1) 이재명 기자 = 세월호 미수습 가족들이 23일 오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 떠 있는 어업지도선에서 세- 2017-03-23 22:3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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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램프, 바지선에 걸려 절단 작업 중"
세월호의 선체 일부가 바지선과 접촉하면서 인양 작업에 차질이 생겼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23일 오후 10시 진도군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 2017-03-23 22:3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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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좌측 램프 제거 중”…인양 차질 불가피(2보)
세월호 선체 인양 작업이 좌측 선미 램프가 열린 상태로 발견돼 차질이 생겼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23일 오후- 2017-03-23 22:3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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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브리핑 청취하는 미수습 가족들
(진도=뉴스1) 이재명 기자 = 세월호 미수습 가족들이 23일 밤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 떠 있는 어업지도선에서 세월- 2017-03-23 22:3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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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흐릿해진 글자 S E W O L…‘3년 상흔’이 고스란히 떠올랐다
23일 오전 11시면 선체의 절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됐던 세월호의 수면 위 인양작업은 생각보다 늦어졌다. 이날 오후 9시 현- 2017-03-23 22:2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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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문제가 아니라 정치 타이밍만 노릴 가능성 커” 확산되는 세월호 인양 시기 논란
세월호가 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뒤에야 빠르게 인양되는지 분석하는 글들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23일 한 온- 2017-03-23 22:2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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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차량 출입로 제거…내일 자정 선박에 거치”(상보)
[세종=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진도=김성훈 기자] 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8시부터 잠수사를 투입해 세월호 왼편 꼬리쪽 램프(- 2017-03-23 22:2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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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세월호 인양, 한국인들에게 감동적인 순간"
CBS 시사자키 제작팀 - AFP "미수습자 삼년상도 못지내" - 블룸버그 "안전 소홀히 한 대가" - 朴 검찰 소환, 가십성- 2017-03-23 22:26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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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공시생 야산서 숨진 채 발견
【서울=뉴시스】이재은 기자 =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 30대 남성이 야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23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2017-03-23 22:23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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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좌측 램프 제거작업 중"…인양 차질 불가피(2보)
(진도·세종=연합뉴스) 윤종석 손상원 박인영 기자 = 세월호 인양 작업이 좌측 선미 램프가 열린 문제로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2017-03-23 22:2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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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너무 늦어서 미안해” 추모 발길 이어진 팽목항 ‘울음바다’
세월호가 3년여 만에 모습을 드러낸 23일 진도 팽목항에서 4.16㎞ 정도 떨어진 ‘세월호 기억의 숲’. 지난해 4월9일 조성- 2017-03-23 22:2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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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조금만 기다려, 곧 만날 거야”
세월호 미수습자는 모두 9명이다.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4명과 교사 2명, 일반인 3명이다. 단원고 조은화양(당시 17세)은- 2017-03-23 22:20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