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생각나눔] 수백건 쪼개기 입법… “법안통과 중점” vs “연말 실적 쌓기”
국회 관계자 “건수 집착은 경계해야” 1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대 국회에서 법률안 대표발의를 가장 많이 한 의원은 총 562건을 발의한 황- 2018-12-13 03:20
- 서울신문
-
이해찬 “이재명 재판 지켜볼 것”… 징계 유보했지만 당내 갈등
일부선 李대표·지도부 사퇴 국민청원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당 차원의 징계를 내리는 것을 유보하- 2018-12-13 03:20
- 서울신문
-
文, 경제 성과 위해 ‘내각 협업’ 올인
洪 부총리 첫 대면보고서 최저임금 논의 격주 보고 요청엔 “국민에게도 알리자” 경제 장관·靑 수석 모임 밀실운영도 경계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홍남기 신- 2018-12-13 03:20
- 서울신문
-
靑 “金 연내 답방 어렵다”… 북·미 정상회담 후 방남 무게
北 “현 시점 실익 적다” 판단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은 사실상 어렵다고 청와대도 내부적으로 결론을 낸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2018-12-13 03:20
- 서울신문
-
文 “경제 상황 엄중”… 17일 확대경제장관회의 첫 주재
홍남기 부총리 격주 보고 요청 수락 당정청 “상반기에 예산 70% 집행”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7일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다.- 2018-12-13 03:20
- 서울신문
-
붕괴 위기 토종벌 새 품종으로 기지개
[머니투데이 세종=정혁수 기자] [농촌진흥청, 치료법 없던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큰 신품종 개발…내년부터 3년간 전국 8개- 2018-12-13 03:20
- 머니투데이
-
駐日대사 "한·일관계 엄중한 상황 놓여있어"
이수훈〈사진〉 주일 대사는 1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일제 강제징용 소송 판결, 화해·치유재단 해산- 2018-12-13 03:15
- 조선일보
-
한국당 인적 쇄신 D-2… 나경원·조강특위 충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 나경원 의원이 선출됨으로써 한국당이 또 한 번 격랑에 휩싸일 수 있다는 전망이 12일 나왔다. 나 의원은 친박(親朴)계 지원과 복당- 2018-12-13 03:12
- 조선일보
-
민주, 이재명 징계 않기로… 당원권은 정지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전날(11일)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당 차원의 징계를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이 지사 스스로- 2018-12-13 03:11
- 조선일보
-
"헌법 가치 수호위해 文정부와 독하게 싸울 것"
자유한국당 나경원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현 정부 들어 헌법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훼손되는 일이 너무 많다"며 "- 2018-12-13 03:08
- 조선일보
-
靑, LA 경유 준비해오다 '美 허가 필요' 확인 후 변경
문재인 대통령의 G20 정상회의 순방 경유지가 당초 검토됐던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체코로 변경된 것은 당시 고조됐던 한·미 간 갈등 기류와 관련이- 2018-12-13 03:08
- 조선일보
-
美 하원, 대북압박 협력 강조한 한미동맹 결의안 채택
미국 하원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 하원은 올 회기 종료- 2018-12-13 03:07
- 조선일보
-
체코는 우선순위에 없었는데… 靑, 의전팀 출신 급파
외교부는 G20 정상회의 순방지에서 LA가 무산된 뒤 대체 후보지로 스페인, 네덜란드 등을 체코와 함께 올린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체코가 우선순위는- 2018-12-13 03:07
- 조선일보
-
美, 북한에 다녀온 제3국 비행기에도 제재… 예외 적용 받아야 입국
지난해 9월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실시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같은 달 21일 대북 독자 제재인 행정명령 13810호에 서명했다. 북한과 거- 2018-12-13 03:07
- 조선일보
-
北, 우리軍 무기도입까지 걸며 "군사합의 위반"
북한 관영 매체가 12일 우리 군의 무기 도입과 단독 군사훈련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에 어긋나는 군사적 움직임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2018-12-13 03:07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