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文 대통령, 美·日 의회 대표단 연쇄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미국과 일본 의회 대표단을 연달아 만났다. 이들과의 면담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주변국의 북- 2017-08-21 18:28
- 세계일보
-
한국찾은 美 사령관들, 이례적 합동기자회견…대북 경고메시지 낼듯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한국을 찾은 미군 핵심 지휘관들이 22일 내·외신 합동 기자회견을 연다. 한미연합 훈련인 ‘을지프리덤- 2017-08-21 18:28
- 이데일리
-
과로사방지 토론회, "과로사 방지에 사회가 지속적 관심 가져야"
신창현 의원 주최 토론서 오빛나라 변호사 주제발표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실 주최로 21일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과로자살 및 과로사 방지를 위한- 2017-08-21 18:26
- 파이낸셜뉴스
-
문무일 검찰총장 “윗사람에 직언 않는 아랫사람, 책임묻겠다”
문무일(56·사법연수원 18기) 검찰총장이 검찰 내 상명하복 문화에 대한 개혁을 예고했다. 21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문 총장은- 2017-08-21 18:25
- 서울신문
-
이낙연 “업무 장악 늦어지면 식약처장 거취 고민하겠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1일 살충제 계란 사태로 책임론에 휩싸인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대해 업무 장악이 늦어질 경우에는 거취를 고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7-08-21 18:25
- 경향신문
-
350km 고속철 9월 공식운행...중국의 '철도 굴기'
[9월21일부터 베이징-상하이 1318km 구간 운행…일대일로 사업의 핵심 수출 품목으로 떠올라 ] '고속철도 왕국' 중국이 다음 달 세계에서 가장 빠른- 2017-08-21 18:24
- 머니투데이
-
홍준표 "수능 절대평가 서민 자녀에게 불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수능 절대평가 제도가 서민 자녀에게 불리하다며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홍- 2017-08-21 18:23
- YTN
-
[뉴스 투데이] 정부 新 북방정책 본격화…유라시아서 미래성장동력 찾는다
정부가 ‘신(新)북방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노태우정부 시절 추진됐던 북방정책이 공산권 국가와의 국교정상화를 위한 것이었다면- 2017-08-21 18:23
- 세계일보
-
김상조 "청문회 때 논란된 '다운계약서 의혹' 아파트, 취·등록세 계산해 익명 기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1일 자신의 국회 인사청문회 당시 불거졌던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과 관련, “적게 낸 아파트 취·등록세는 18년간 가산세를 계- 2017-08-21 18:23
- 조선일보
-
"지방선거 승리 이끌 것"…국민의당 당권 주자 인천서 호소
지지 호소하는 국민의당 당권 주자들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국민의당 천정배 전 대표(왼쪽부터), 이언주 의원 배우자- 2017-08-21 18:22
- 연합뉴스
-
[단독] 북한, 패트리엇 방어망 뚫기 위한 확산탄 개발…화학탄도 장착 가능
북한이 한ㆍ미의 미사일 방어망을 뚫기 위해 요격 미사일의 최대 요격 고도보다 높은 상공에서 자탄을 쏟아 내는 방식(ERSㆍEa- 2017-08-21 18:22
- 중앙일보
-
'달걀 파동' 공방...與 "朴 정부 잘못" 野 "文 정부 탓"
【서울=뉴시스】위용성 기자 = 여야는 21일 '살충제 계란' 파동을 두고 책임론 공방을 이어갔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 2017-08-21 18:21
- 뉴시스
-
[청와대] 문 대통령 "북한, 방어훈련 빌미 도발 안 돼"
[앵커] 북-미 간에 갈등 국면이 한층 누그러지긴 했습니다마는, 오늘(21일)부터 시작되는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기간에는 북한- 2017-08-21 18:20
- JTBC
-
한국인터넷진흥원 내달 5일까지 신임 원장 공모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다음 달 5일까지 신임 원장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KIS- 2017-08-21 18:19
- 연합뉴스
-
우병우 재판 증인 '의심스러운 진술'…법원 압수수색 명령
법정 향하는 우병우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국정 농단을 묵인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21- 2017-08-21 18:19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