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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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96)] ‘자녀의 여행가방’으로 부모님 직업 짐작
“‘취사선택’이 무슨 뜻인가?” 최근 언론 보도를 보고 취준생들에게 강의시간에 던진 질문이다. 한치의 기다림도 없이 튀어 나온- 2019.09.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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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95)] 가기 싫은 회사, 사회가 퇴사(退社)를 권한다
‘술 권하는 사회’라는 소설이 생각났다. 1920년대의 사회를 묘사한 현진건의 단편소설 제목이다. 요즘 세태를 패러디를 해 보- 2019.09.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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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94)] 이세돌의 복기(復碁)에서 인생,취업의 지혜를 본다
세상을 이기는 가장 큰 힘은? 작은 도전으로 나온 결과를 수 차례 피드백하면서 보완 또 보완! 그렇게 내가 원하는 것의 완성도- 2019.09.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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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93)] 취업은 ‘하고 싶은 것’이 아닌 ‘가고 싶은 곳’
취업관련 강의를 할 때 꼭 던져보는 질문이 있다. 특히, 대학 4학년이 되면 가장 중요하다는 취지의 질문이지만 답은 아주 기초- 2019.09.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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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92)] 새벽 1시에 열공 중!... “뭣이 중헌디?”
필자가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청년사업가양성과정(GYBM)’은 처음 2개월간은 경기도 용인의 연수원에서 합숙으로 진행된다- 2019.09.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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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91)] “소주 마시면서 연습하자”
작년에 취업교과목을 수강하고 취업에 성공한 학생의 반가운 소식이 카톡으로 왔다. “교수님 잘지내시나요? OO에요! 그동안 OO- 2019.08.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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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90)] 류현진에게 배우는 취업준비의 통찰
요즘 미국에서 류현진 선수가 연일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대단함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아직 더 잘 할 여지도 있어 보인다- 2019.08.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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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89)] 취업 탈락의 필수 조건은? 스펙을 능가
[가족이 도와주는 취업 전략 코너의 취지] 학교졸업 후 인재로 성장하는 데 ‘사회교육’의 의미는 중요하다. 학창시절에 부족했으- 2019.08.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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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88)] 무너지는 인재교육 축(軸)과 가족으로 극복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만들어가는 4대축이 있다. ‘대학교육, 대학생과외활동(인턴), 인재선발, 입사후 교육’이 그것이다. 퍼펙- 2019.08.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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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87)] “쓰가루,선홍,스타킹”…무슨 말일까?
“아이오 파지티브, 인투베이션, 라식스, 노큐론, …..” 무슨 말인지 알아 듣겠는가? 어느 의학드라마에서 나온 응급실에서 긴- 2019.07.3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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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86)] “해외취업 도전은 자체만으로 찬란하다”
많은 정치지도자나 공직자들 심지어는 언론조차도 ‘해외취업’을 국내취업의 대안으로 치부를 한다. 그런 관점으로 정책을 쏟아내고- 2019.07.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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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85)] “머리만 쳐! 가슴을 쳐야 물건을 팔지”
만화와 드라마로 한때 화제가 되었던 ‘미생(未生)’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드라마의 주무대인 ‘원인터내셔널’이라는 회사에서 인턴- 2019.07.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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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84)] “(○○○○○)를 찾아오면 무조건 합격시켜라”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어느 중견기업 사장님의 지혜를 소개한다. 지원하는 사람이 많아도 제대로 된 인재(人材)를 찾기가 어려웠던- 2019.07.0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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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83)] 840명중 ‘나’만 합격
서울에 있는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취업교과목을 한 학기 16주 과정으로 가르칠 때의 일이다. 보통 70여명이 수업을 들었다.- 2019.07.0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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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82)] 국제전화로 “과장님!우리 귀국하기 싫어요”라는 하소연
지난 주, 국가보훈처가 운영하는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해외취업(동남아)설명회’를 했다.군생활 5-7년을 마치고 전역한 장교와- 2019.06.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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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81)] “지여인(지방,여대생,인문계)라서 안됩니다”
‘전략’, ‘낄끼빠빠’ 불리함을 극복하고 경쟁자를 능가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동안에 컬럼 중간중간에 언급했던 내용들을- 2019.06.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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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80)] ‘축. 서류전형 합격, 오전4시 면접집합’
지난 주에 글로벌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선발하는 면접을 보면서 “우리 대학생들의 사회생활 준비는 아직도 많이 멀었구나”라는 생- 2019.06.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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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79)] “거대한 미래 NETWORK의 꿈을 말하라”
“Global YBM 5천명으로 구성된 거대한 네트웍의 한 사람으로 ‘주고 받을 기여와 혜택’을 상상하여 현재형으로 발표하세요- 2019.06.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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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78)] 면접이냐? 범인 취조냐?
필자가 카톡으로 베트남에서 연수중인 학생과 늦은 시간에 주고 받은 대화를 소개한다. - “어떠냐?” - “뭐가요~~??”… 잠- 2019.05.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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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77)] 이 면접장 크기는 몇 평이나 될까요?
“지금 면접을 보는 이 방이 몇 평이나 될까요?” “혹시 지금 면접을 보러 오신 이 건물이 몇 층일까요?” “회사 가까운 곳에- 2019.05.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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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76)] “스님에게 빗을 팔아라. 어떻게 하겠는가?”
이 글을 쓰는 날이 부처님 오신 날(2019년5월12일)이다. 부처님의 자비로 모든 취준생의 취업과 만사형통의 축원을 드리며- 2019.05.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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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74)] 해외취업과 어른들의 무심(無心)함
- “총장님! 베트남 취업에서 꼭 현지언어를 마스터해야 하나요? 저는 영어에 자신이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필자 소속의- 2019.04.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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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73)] ‘무슨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다’는 푸념들
지난 4월 1일의 어느 일간지의 제목이다. - "극강의 난이도"…삼성?입사?직무적성검사에 비명 후기 속출 - "GSAT 보다가- 2019.04.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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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72)] 별 볼 일 없던 곳을 자랑하라고?
“출신대학교 자랑 한 번 해보세요” “군대 다녀왔지요? 본인이 근무한 부대 자랑 한 번 해보세요” “3대가 한 집에 사네요.- 2019.04.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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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의 낄끼빠빠 JOB테크(71)] “유진아! 카페 알바를 응원한다”
필자가 실제 두 딸을 무난히 취업시킨 일을 모티브로 해서 팩션(Faction : Fact + Fiction)으로 편지체(서간체- 2019.04.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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