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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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WHAT] 베이징 오리·스시·냉면...갈등도 녹이는 '혀 위의 외교'
애피타이저로 나온 아스파라거스 수프에 이어 생선구이와 비둘기 요리, 거위간 요리, 송로버섯을 곁들인 안심 요리와 양다리 구이까- 2018.04.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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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WHAT]취미 '요트 환각파티' 특기 '막말'...푸얼다이, 그들이 사는 세상
지난 2015년 중국 최고의 갑부이자 세계 10대 부호인 완다그룹 총수 왕젠린의 아들 왕쓰충은 자신의 블로그 웨이보에 올린 글- 2018.04.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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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WHAT]덩샤오핑의 못 이룬 꿈...시진핑, 하이난 '제2 홍콩'으로 키운다
“개혁개방에서 태어나 개혁개방으로 흥한 곳이 바로 하이난이다.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이후 하이난은 폐쇄적이고 낙후된 변방도서에서- 2018.04.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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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WHAT] 재력에 실력까지 갖춘 월가맨...백악관·재무부·연준 '쥐락펴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1년여 만에 백악관 주요 참모진을 대부분 물갈이하면서 쇠퇴하는 듯했던 월가 출신들이 후속 인- 2018.04.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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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WHAT]신화도 무너뜨린 '정의의 호루라기'...내부고발자, 사회영웅으로 돌아오다
지난 2015년 4월, 타일러 슐츠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미리 사둔 선불폰을 꺼내 들었다. 몇 주 전 미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2018.03.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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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WHAT] 두테르테 뒤따르는 트럼프...의도는 마약잡기? 권력다지기?
“마약 범죄자에게 자비는 없다.” 아시아의 ‘스트롱맨’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 2016년 6월 ‘무관용의 원칙- 2018.03.2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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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WHAT] '007의 나라'는 어쩌다 러 스파이에 안방 내줬나
지난 2006년 11월 영국 런던의 밀레니엄호텔에서 한 남성이 옛 동료 2명과 점심식사를 한 뒤 홍차를 마시다 갑자기 쓰러졌다- 2018.03.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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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What-전인대서 헌법 개정 나서는 習] 덩샤오핑 유산 혁파...'영원한 황제' 오를까
“우리는 공산당의 책임을 완전히 인식하고 있다. 핵심을 단호히 지지하고 영수를 충실히 따르며 용기와 열정을 다해야 한다.” 지- 2018.01.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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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What-美가 휘두르는 칼 ‘지원금’] 원조금을 협상 판돈으로···트럼프의 잔인한 갑질
“저들은 수억·수십억달러를 가져가면서도 우리에게 반대표를 던진다. 그들이 미국에 반대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우리는 돈을 많이- 2018.01.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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