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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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몰카' 신고 김환희 "2차 피해 우려…무분별한 보도 자제해달라"
[파이낸셜뉴스] 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몰래카메라로 인한 피해를 당했다며 수사를 의뢰한 가운데 2차 피해 방지를 호소했다. 12- 2024.04.12 14:11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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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설치했어요?"…손님 집 화장실 썼다가 추궁 받은 설치 기사
설치 기사로 일하는 남편이 손님 집에서 화장실을 사용했다가 몰래카메라 설치범으로 의심받은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 2024.04.12 06:3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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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절대로 안 들켜요”…범죄 부추기는 ‘몰카 판매 천국’ 가보니
종로 세운상가 ‘몰카 판매점’ 밀집 자동차키·시계·USB 등 모양 다양 불법촬영 급증했지만 검거율은 뚝 “초소형 카메라 유통- 2024.04.09 22:2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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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절대로 안 들켜요"… 범죄 부추기는 '몰카 판매 천국'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차키형' 불법 카메라. 카메라 렌즈가 눈에 띄지 않는다. 초소형카메라 판매사이트 갈무리 지난 8일- 2024.04.09 17:5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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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20대女 추락사 ‘데이트폭력’호소해...스토킹 혐의로 전남친 구속 기소
데이트 폭력을 호소하던 20대 여성이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추락해 숨졌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전 남자친구가 스토킹 혐의 등- 2024.04.09 10:4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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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전투표소 몰카 설치 유튜버 도운 공범 2명 구속 송치
유튜버와 함께 4·10총선 사전투표소 등 6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공범 2명이 구속 송치됐다. 양산경찰서는 건조물침입과 통- 2024.04.09 10: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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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기간에 또 찾아온 40대… 스토킹에 음주운전까지
스토킹 '잠정조치' 기간 중 옛 연인을 찾아간 4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체포 당시 음주운전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4.04.08 19:44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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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명령에도 옛 연인 다시 스토킹한 40대 검거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옛 연인을 스토킹해 접근 금지 명령을 받은 40대가 음주운전으로 다시 옛 연인의 주거지를 찾아가 경찰- 2024.04.08 18:5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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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스토킹 호소하다 숨진 20대 여성 전 남자친구 구속기소
교제 폭력을 호소하다가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그의 전 남자친구가 재판에 넘겨졌다.- 2024.04.08 18:5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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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명령 받고도'…옛 연인 재차 스토킹한 40대
옛 연인을 스토킹해 접근 금지 명령 등을 받고도 음주운전을 하며 다시 주거지에 찾아간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 2024.04.08 18:3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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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명령 받고도'…옛 연인 재차 스토킹한 40대
(평택=연합뉴스) 김솔 기자 = 옛 연인을 스토킹해 접근 금지 명령 등을 받고도 음주운전을 하며 재차 주거지에 찾아간 40대가- 2024.04.08 18: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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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남학생 화장실에서 '찰칵'…몰카 찍은 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서울에 있는 한 대학교 남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 경찰에 검거됐다. 8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2024.04.08 17:4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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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폭력 호소하다 숨진 여성 전 남자친구 스토킹 혐의 기소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교제 폭력을 호소하며 숨진 한 20대 여성의 전 남자친구가 스토킹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 2024.04.08 17:0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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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스토킹으로 피해자 숨지게 한 20대 구속 기소
20대 피해 여성 부산 한 오피스텔서 추락사 [더팩트ㅣ부산=강보금 기자] 지난 1월 교제 폭력을 호소하던 20대 여성이 부산- 2024.04.08 16:54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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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스토킹 등 『고위험 관계성 범죄』 집중관리 실시
[헤럴드경제(전남)=김경민기자] 전남경찰청(청장 박정보)은 스토킹, 가정폭력 범죄 등을 대상으로 사건 초기부터 ‘고위험 관계성- 2024.04.08 13:3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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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재판 중 또 '몰카' 찍은 20대에 징역형 집행유예
경찰에 단속되고도 지하철 역사에서 몰카를 찍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성폭력 범죄 처벌법- 2024.04.07 11:0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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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3개월 만에 스토킹·절도·협박…마을서 횡포 일삼은 50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출소 3개월 만에 이유 없이 이웃을 위협하거나 주민의 물건에 불을 지르는 것도 모자라 스토킹- 2024.04.07 08:0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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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이 살인미수로'...'부산 몽키스패너 사건' 男 징역 15년 확정[사건 인사이드]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3월 2일 30대 남성 A씨가 전 연인이었던 30대 여성 B씨가 일하는 장소인 부산 서구의 한 건물로- 2024.04.06 08:59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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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면 어쩔래" 뻔뻔한 몰카범, 화장실서 나온 건…결국 고개 숙였다
[베테랑]이호균 서울 강서경찰서 까치산지구대 경장 [편집자주] 한 번 걸리면 끝까지 간다. 한국에서 한 해 검거되는 범죄 사건- 2024.04.06 07: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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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몰카' 설치 유튜버 검찰로…경찰 "카메라 36개 회수"
인천과 경남 양산 등 4·10 총선 투표소가 설치될 행정복지센터 등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검찰에- 2024.04.05 11:40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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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소 몰카 설치 유튜버 검찰 송치...선거법 미적용
건조물 침입·통신보호법 위반 혐의 공범 2명도 구속···추가 조력자 수사중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2024.04.05 10:5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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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몰카 유튜버 송치…전국 36곳서 카메라 회수(종합)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전국 4·10 총선 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 2024.04.05 09: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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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하고 간통했지?” 김제시의원, 이번엔 스토킹·폭행 혐의로 제명
동료 의원과 부적절한 관계로 물의를 빚어 4년 전 제명됐다 복귀했던 전북 김제시의원이 이번엔 여성을 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2024.04.04 14:5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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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스캔들' 이어 여성 잡고 질질…4년만에 또 제명된 의원님
━ 김제시의회, 유진우 의원 제명 의결 동료 의원과 부적절한 관계로 4년 전 제명된 전북 김제시의원이 이번엔 여성을 폭행하고- 2024.04.04 14:1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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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아니었어?” 그 김제시의원, 또 제명…이번엔 스토킹 혐의
전북 김제시의회가 3일 여성을 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유진우(무소속) 시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 김제시의- 2024.04.04 07: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