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오늘(11일) 저녁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연등 행렬이 펼쳐집니다 행렬은, 저녁 7시 서울 흥인지문을 출발해 종각 사거리를 거쳐 조계사까지 이어집니다.
아기 부처를 목욕시키는 관불 의식과 연등법회, 공연도 열립니다.
내일까지 이어지는 행사로 오늘 오후부터 종로 일대의 차로가 통제되고 버스 73개 노선이 우회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등으로 구성된 연등회보존위원회는 국내외 불교 신자와 일반인 등 5만여 명이 참가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이현정 기자 a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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