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 부산법원 앞 칼부림 살인 유튜버가 남긴 글 조선일보 원문 박선민 기자 입력 2024.05.09 14:44 최종수정 2024.05.09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