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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2024 프로야구] 4일 구단별 선발투수와 중계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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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현 기자]
국제뉴스

2024 프로야구 로고 


어린이날 연휴가 시작된 4일 오후 2시 30분 '2024 프로야구'가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오피스디포와 함께 4일 잠실(두산-LG), 문학(NC-SSG), 수원(키움-KT), 대구(롯데-삼성), 광주(한화-KIA) 등 5개 구장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배포한다.

이번 행사를 '5피스디4 day'로 지정하고 오피스디포에서 제작한 야구 캐릭터 열쇠고리를 구장별 2000개를 야구팬들에게 선물한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잠실(3루 내야 출입구), 문학(도드람게이트·GATE 5), 수원(1루 게이트), 대구(중앙 매표소 앞 광장), 광주(3출입구 앞 광장) 등 지정 장소에서 선착순으로 수령 가능하다.

잠실 배포처에서는 포토존이 조성돼 허구연 총재와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이 팬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대구는 류중일 국가대표팀 감독, 문학은 장종훈 총재특보와 강성우 전력강화위원, 광주는 서재응 전력강화위원이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구단별 선발투수와 중계채널은 다음과 같다.

두산 베어스-LG 트윈스 / 최준호, 손주영 /SBS
NC 다이노스-SSG 랜더스 / 신영우 엘리아스 /KBS N SPORTS
한화이글스 - 기아 타이거즈 / 이태양 크로우 /SBS SPORTS
키움 히어로즈 -KT 위즈 / 하영민 육청명 /MBC SPORTS+, SPOTV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 윌커슨 레예스 / SPOT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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