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영흥도는 서울과 경기에서 1시간 안팎으로 올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라며 "스카이워크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촬영협조,영상제공 : 옹진군
#영흥도'반딧불이 하늘고래 스카이워크'
YTN 김종완 (c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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