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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반값 한우부터 돈육 40%, 가공식품 최대 50% 할인까지 이마트, 가정의 달 연휴 맞이 6일간 '슈퍼세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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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국제뉴스

이마트, 슈퍼세일 행사 진행(사진자료=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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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이상배 기자 = 이마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수)부터 6일(월)까지 6일간 '슈퍼세일'을 진행하고 일자별 신선 특가 행사부터 6일간 가공·일상 주요 생필품 1+1 혹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등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5/1일(수)~6일(월) 슈퍼 세일 기간 동안 냉동 핫도그, 슈레드/크림, 큐브/생치즈, 고추장/된장/쌈장, 군만두/물만두, 냉동 돈까스 등 가공 식품 주요 상품들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일별 특가 대표 상품으로는 5/3일(금)부터 6일(월)까지 4일간 한우 등심 1+/1등급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100g 6,690/5,690원에 판매하며, 삼겹살/목살을 비롯 앞/뒷다리, 등갈비, 안심, 항정살, 갈매기살 등 돈육 전품목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4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4일간 알찬란(30구, 대란)을 4,980원에 준비했으며, 1일(수)부터 6일(월)까지 6일간 호주산 냉장 안심 스테이크는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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