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개인정보 다 넘어갈라"…알리·테무, 개인정보 불법수집 '심각' 아주경제 원문 박진영 기자 입력 2024.04.28 15:34 최종수정 2024.04.28 16: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