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금융 1분기 순익 4.2조…연체율 상승에 건전성 비상 메트로신문사 원문 나유리 입력 2024.04.28 14:15 최종수정 2024.04.28 2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