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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서머너즈 워 유저들 모여라"...더위도 막을 수 없던 소환사들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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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즐길거리 자랑한 '서머너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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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 입구. /이윤파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게임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서머너즈 페스티벌'을 27일과 28일에 걸쳐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개최한다.

서머너즈 워를 사랑하는 많은 소환사들이 모여 축제의 장을 이뤘다.

다양한 부스와 이벤트, 혜택으로 무장한 이번 행사에는 이틀간 1200여명의 소환사가 참가하기로 예정되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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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 포토존.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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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 전경. /이윤파 기자


행사장은 서머너즈 워 주요 콘텐츠를 콘셉으로 한 부스로 이뤄져 있다.

소환사들은 부스에서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이벤트에 참여하며 경품도 받아가고 즐거운 추억도 쌓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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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 이계 레이드.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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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 아티팩트의 던전.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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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 룬의 던전.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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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 명예의 전당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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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 10주년 기념 트로피.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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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환사의 뽑기 꿀팁은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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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를 통해 탄생한 귀한 인연.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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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소환사들을 향한 운영진의 감사를 엿볼 수 있다.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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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담당자들이 보내는 감사 메세지.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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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사들을 향한 감사 메시지를 따로 출력 할 수 있다. /이윤파 기자


행사장에는 '케이크 포토존', '룬의 던전 & 아티팩트의 던전', '이계 레이드', '아레나', '소원의 신전', '10주년 추억 보관소', '명예의 전당', '마법 상점' 등 다양한 부스가 있어 입맛에 맞는 부스를 즐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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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100주년까지 함께 하자!', '5성 피자 소환 대성공!', '10년차 섬린이, 피자를 주문한다!' 중 하나만 외치면 피자를 얻을 수 있다.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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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에서 즐길 수 있는 '알볼로 피자'와 음료수.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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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 안식의 숲에서 피자와 음료수를 즐길 수 있다. /이윤파 기자


또한 서머너즈 워와 콜라보레이션 진행중인 '알볼로 피자'를 맛 볼 수 있는 '안식의 숲'도 준비되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소환사들은 무료로 피자와 음료수를 받아갈 수 있으며 행사장 한 곳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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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 하그와 펭귄 기사.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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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 하그와 펭귄 기사. /이윤파 기자


또한, 서머너즈 워를 대표하는 인기 몬스터 '하그'와 '펭귄기사' 인형탈이 행사장에 깜짝 등장해 소환사들을 반기는 '몬스터 그리팅' 주기적으로 펼쳐진다. 매일 오후 12시, 2시 30분, 5시에 등장해 20분동안 소환사들과 함께 기념 사진도 찍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돋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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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 굿즈. /이윤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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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페스티벌' 키링 굿즈. /이윤파 기자


한편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높은 퀄리티의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고 유저들과의 긴밀한 스킨십을 강화하며, ‘서머너즈 워’를 ‘한국 모바일 게임의 아이콘’을 넘어 ‘글로벌 모바일 게임의 아이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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