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마트 ‘법카 골프’ 금지령...허리띠 꽉 죄는 기업들 매일경제 원문 최재원 기자(himiso4@mk.co.kr), 정승환 전문기자(fanny@mk.co.kr), 최승진 기자(sjchoi@mk.co.kr), 조윤희 기자(choyh@mk.co.kr) 입력 2024.04.24 18:00 최종수정 2024.04.26 0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