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與 총선 끝나니 고생했단 말도 없어…이러니 안 돕는 것”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4.24 16:20 최종수정 2024.04.24 16: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