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이상민 "지역의료 정상화, 국가의 헌법적 책무…흔들림 없이 의료개혁"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남형 입력 2024.04.24 11:40 최종수정 2024.04.24 11: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