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양정철 기용설 '오락가락'…용산발 리스크에 여권 부글부글 뉴스1 원문 박기범 기자 입력 2024.04.18 15:11 최종수정 2024.04.18 16: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