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명 늘려도 필수의료 회생 어려워” 의대 교수들의 호소 서울경제 원문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입력 2024.04.16 18: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