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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여야가 본 권역별 총선 판세...충청·PK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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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이외에 충청과 이른바 부·울·경, PK 권역도 격전지로 꼽힙니다.

역시 투표함을 열어봐야 아는 '접전지'가 많다는 평가입니다.

이준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심의 풍향계로 불리는 충청권에는 대전과 세종, 충북·충남을 합해 모두 28석이 걸려있습니다.

21대 총선 때는 더불어민주당이 20석을 차지하며, 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전신, 미래통합당을 크게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