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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확진 학생 5일 격리 권고…출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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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 1일 코로나19 방역 지침 완화에 맞춰 학교 현장의 방역 지침도 바뀝니다. 확진이 되면 닷새 동안 격리하는 것을 권고하되 출석으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김경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다음 달 1일부터 학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가 사라집니다.

대신 확진 학생은 검사 결과서나 진단서를 제출한 뒤 5일간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격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