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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9조 '샤힌 프로젝트' 첫 삽...尹, 대선 1주년에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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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가 방한해 약속했던 9조 원 넘는 사업, '샤힌 프로젝트'가 첫 삽을 떴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기공식에 참석했는데요.

대선 1주년인 오늘(9일) 윤 대통령은 별도 자축 행사 없이 민생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 선거 이후 꼭 1년, 윤석열 대통령은 특별한 자축행사 없이 이른 아침, 울산을 찾았습니다.

'샤힌 프로젝트' 첫 삽을 뜨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