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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우후죽순 전세 사기에 세입자 발 '동동'...'배후'는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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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곳곳에서 번져 가는 전세 사기.

애써 모은 돈을 돌려받지 못할까, 세입자들의 속은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르면 오늘, 이 '빌라왕'들의 배후로 지목된 인물의 구속 여부가 결정되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박정현 기자!

[기자]
네,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빌라입니다.

[앵커]
박 기자가 나가 있는 빌라 세입자들도 최근 전세 사기 피해가 의심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