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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尹대통령 부부, 나토정상회의 출국…'다자외교 데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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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첫 해외 순방으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기위해 출국했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동행했습니다. 우리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건 처음이고, 이번은 특히 국제사회에 신냉전 분위기가 감도는 상황이어서 외교적 의미가 적지 않은데 정작 출국날 화제가 된 건 국민의 힘 당내 문제였습니다.

이채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첫 해외 순방에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서울공항에 도착해, 참모들과 인사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