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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코로나 감소세 한계...여름휴가 재유행 도화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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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째 만 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하지만, 여름 휴가철이 코로나19 재유행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감소했습니다.

전날보다 318명, 1주 전보다는 443명 줄어 13일째 만 명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64명, 사망자는 1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