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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우크라 도우려 내놓은 노벨상 1300억 낙찰...돈바스 총공세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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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총공세를 예고하면서 무거운 전운이 흐르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를 향한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경매에 부쳐진 노벨상 메달이 깜짝 놀랄 고가에 낙찰되는가 하면, 헐리우드 배우 벤 스틸러는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응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권준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경매에 내놓은 노벨상 메달이 낙찰되는 순간,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