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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검사 손준성 맞나"…박범계 "그렇게 봐도 무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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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검 '장모 대응 문건' 작성 의혹도 불거져



[앵커]

오늘(14일) 국회 법사위에서도 '고발 사주 의혹'이 거론됐습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어제 뉴스룸이 보도한 '손준성 보냄'의 손준성이 검사 손준성이 맞냐는 질문에 그렇게 봐도 된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지난해 대검찰청이 윤석열 당시 총장의 '장모 의혹'에 대한 '대응 문건'을 만들었다는 새로운 의혹까지 불거졌습니다.

조보경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