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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軍 합동 수사단, 대대장 등 관련자 모두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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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을 한 이 중사가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지 어제로 100일을 맞아 국방부 합동 수사단은 전방위로 압수수색한 공군 검찰 자료 등을 분석하고, 관련자 소환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부승찬 대변인은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그제 국회 국방위에서 피해자가 소속된 부대의 대대장의 사건 은폐 의혹이 제기됐는데 대대장을 포함해 관련자들에 대해 피의자 혹은 참고인으로 모두 소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