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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여야, 5·18 기념식 총출동...대권 주자들 차별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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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 각 정당 지도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광주에서 진행되는 기념식에 대거 참석했습니다.

여기에 각 당 대선 후보들까지 호남을 집중적으로 찾으면서 민심과 표심 잡기에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주영 기자!

먼저 오늘 5·18 기념식에 여야 지도부가 모두 참석했죠?

[기자]
오늘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여야 지도부가 총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