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가자 북부서 교전 다시 격화…사망 3만5천 명 넘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이스라엘군이 북부 지역에서도 다시 하마스와 치열한 교전에 돌입하면서 인명 피해가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연일 라파를 공습하는 데 이어 가자 북부에서도 교전이 격화하면서 만 하루 동안 63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마스 측 보건부는 개전 이후 가자지구 내 사망자는 3만5천3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