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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간판도 없이 몰래 유흥주점 영업…80여 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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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추가 확진자는 이틀 연속 700명대, 735명이 나왔는데, 지난 1월 초 이후 105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불법 영업을 하던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가 적발돼 업주와 손님 80여 명이 검거됐습니다.

보도에 김상민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과 시민 수십 명이 한 데 뒤엉켜 건물 복도에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