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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30분'이면 코로나 확인…세계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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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로나 확산을 차단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빠른 시간 내에 확진자를 가려내는 일인데요.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포함해 급성호흡기 감염병을 일으키는 8종의 유전자를 30분 안에 진단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상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들.

콧속 검체를 채취하고 검사 기관에 보내 확진 여부까지 나오는 데 최소 4시간부터 보통 하루이틀이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