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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현장] 말없이 자리 뜬 김태년…텅 빈 상황실 '적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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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민주당…'박빙 승부' 기대 어긋나자 실망감

<앵커>

지금 시간 저녁 9시 7분 막 지나고 있습니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지 약 1시간 정도 됐습니다. 그러면 출구조사 결과를 받아든 여야 후보 캠프들 반응은 어떤지 지금부터 차례대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먼저 민주당부터 가보겠습니다.

강민우 기자, 아까는 그래도 당사에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뒷자리가 굉장히 휑하네요.

<기자>

네, 저는 지금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