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감동주의] 다리 질질 끌던 강아지에 일어난 기적같은 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CBC뉴스] 심각한 영양실조로 몸을 가누지도 못하고 뒷다리를 질질 끌고 있던 강아지 '펠릭스'. 이 강아지에게 기적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한 여성이 거의 죽을 뻔한 상황인 펠릭스에게 수분과 비타민을 공급합니다.

그녀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펠릭스는 건강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보살핌과 정성스러운 치료로 강아지는 서서히 걷고 완전히 치유됐습니다. 선한 영향력이 만들어내는 기적 함께 보시죠.

This woman rescued a dog, Felix, and nursed him back to health. She found him dragging his back legs as he was severely malnourished and decided to help him out.

The dog was helped with fluids and vitamins, and he managed to survive the near-death situation he had faced. Slowly, he started gaining weight, doing therapy and healed completely, thanks to all the love and care.

[영상=로이터·CBC뉴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