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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박범계 '박뿜계'에서 '소통왕'으로…"윤석열 의견 듣겠다"?|뉴스 행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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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정치 이슈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 뉴스 행간읽기 > 정치팀 고승혁 기자입니다.

오늘(3일)은 추억 하나 꺼내고 싶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 당시 암울한 국회에서 국민들을 웃긴 정치인이 있습니다.

추억의 영상 한번 보고 가시죠.

[박범계/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6년 12월) : 잠깐만요, 장 의원님. 예, 지금 불만이 무엇이죠?]

도대체 청문회 하다가 왜 웃는지? 아무도 이해를 못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