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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 공간 오픈...한국형 실리콘밸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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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간의 경험과 공공의 자원이 힘을 합쳐 미래 먹거리인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창업 지원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내 최대규모로 조성된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기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빅데이터 기술과 센서 등을 이용하면 건물이나 지하 공동구 등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동선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스마트 공간 기술을 갖춘 이 기업이 인천스타트업 파크에 입주한 이유는 유사업종과의 시너지 그리고 전문적인 사업 컨설팅과 마케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