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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화이자 백신 오늘 식약처 전문가 첫 자문회의…내일 결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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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와 달리 고령층 효능 논란 없어…3월 첫째 주 허가 완료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허가 관련 첫 번째 전문가 자문회의가 오늘 열린다. 회의 결과는 23일 공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허가를 위한 외부 전문가 '3중' 자문회의 중 첫 번째 단계인 검증자문단 회의를 열고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 효과성, 임상적 의의를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