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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영상] 박영선 "어깨동무하며 경선 치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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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오늘(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21분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콤팩트 도시로 서울을 재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 일부 도로를 지하화하는 구상안도 소개했죠. 경선 경쟁자인 우상호 의원은 "오늘은 박 후보의 날이기 때문에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다."고 말했는데요, 현장 영상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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