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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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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어난 지 3개월 된 아기가 친엄마의 학대로 온몸에 뼈가 부러질 정도로 크게 다쳤습니다.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쉽게 뼈가 부러지는 병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전문가 감정을 통해 학대 사실을 밝혀내 엄마를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단독] "3개월 아기 온몸 골절"…병원마다 학대 의심 신고
▶ [단독] "뼈 잘 부러지는 특이체질"…재수사로 엄마 구속

2. 거액의 추징금과 세금을 미납하고 있는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일가가 재단 돈으로 고급 빌라에서 호화 생활을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끝까지 판다팀에서 집중 취재했습니다.
▶ [끝까지판다] 수천억 체납하고…두 아들까지 고급빌라 거주

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야권 통합경선으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뽑자고 제안했습니다.
▶ 안철수 "국민의힘 경선 개방하라"…냉랭한 김종인

4.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수사 외압 의혹과 유가족 사찰 의혹에 대해 무혐의로 결론 내리고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세월호 CCTV 영상 저장장치 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관련 기록을 특검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 '사찰 · 외압' 줄줄이 무혐의…"재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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