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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서울 8곳 공공재개발 추진…"양도세 완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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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오늘 서울 도심의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여덟 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 구역의 용적률을 높여 4천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일각에서 제기한 양도세 등 세 부담 완화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이문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부는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공공재개발 시범사업지로 동작구 흑석2구역과 영등포 양평 13·14구역 등 총 8곳을 최종후보지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