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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화학물질 누출 사고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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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LGD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 (파주=연합뉴스) 13일 오후 경기 파주시 엘지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해 119 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파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hch793@yna.co.kr |
(파주=연합뉴스) 권숙희 최재훈 기자 = 13일 오후 2시 20분께 경기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사람이 쓰러졌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에서 2명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심정지 상태여서 심폐소생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물질은 암모늄 계열의 유해 화학물질(TMAH)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관계 당국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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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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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권숙희 최재훈 기자 = 13일 오후 2시 20분께 경기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돼 사람이 쓰러졌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에서 2명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심정지 상태여서 심폐소생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물질은 암모늄 계열의 유해 화학물질(TMAH)로 추정되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관계 당국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