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는 어제 1차 감액 심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쟁점인 '뉴딜펀드' 예산 6천억 원을 놓고, 국민의힘은 전액 삭감을, 더불어민주당은 원안 유지를 요구하며 맞서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예산소위는 어제 오후 4시30분 기준으로 모두 8천645억 원을 감액했고, 심사 보류된 예산 209건은 예결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참여하는 3인 협의체에서 감액 논의를 이어갑니다.
[이수강]
하지만 쟁점인 '뉴딜펀드' 예산 6천억 원을 놓고, 국민의힘은 전액 삭감을, 더불어민주당은 원안 유지를 요구하며 맞서 심사를 보류했습니다.
예산소위는 어제 오후 4시30분 기준으로 모두 8천645억 원을 감액했고, 심사 보류된 예산 209건은 예결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참여하는 3인 협의체에서 감액 논의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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