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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경기도 어제 76명 확진…중환자 병상 22%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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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명이 용인 키즈카페 관련…생활치료센터 가동률 77%로 상승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명 추가돼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6천51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74명, 해외 유입 2명이다.

20일 9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100명대까지 육박한 도내 일일 확진자는 주말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줄며 21∼22일 이틀 연속(21일 75명, 22일 76명) 70명대로 내려왔지만, 확산세는 여전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