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영화인' 송해…"삶과 아픔, 공유하고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80년대 말부터 국민MC 자리를 꿋꿋이 지켜온 사람, 바로 방송인 송해입니다.

아흔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그의 도전은 멈출 줄 모르는데요.

이번엔 영화배우로 변신한 그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송광모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그동안 방송인, 국민 MC로 불렸지만, 이번엔 '영화인'으로 변신했습니다.

올해 94살의 방송인, 송해의 이야깁니다.